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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과 3학년 안전한 취준 고민
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를 다니고 있는 국문과 3학년 대학생입니다. 안전한 취준이라는 말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쓴 이유는 제가 희망하는 진로가 웹툰작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학기부터 휴학을 1년동안 할 계획인데, 오랜기간 꿈이였기도 하고, 웹툰학원을 대학 내내 다녀왔기도 하니 휴학기간동안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직업 특성상 데뷔를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제2의 안전한 취준루트도 마련해두고 싶습니다. 현재 제 학점은 4.0/4.5 신문방송학(미컴) 복수전공 토익 720, 토익스피킹 al (영어성적은 더 올릴 수 있음)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 1회 어학연수(방학기간 1달) 1회 국내학점교류 1학기 학과학생회 만약 취준을 한다면 마케팅 쪽으로 하고 싶어서 복수전공을 선택했으나, 현재는 흥미가 크지 않은 상황이라 원하는 직무없이 어떤 방향으로 취준을 하는 것이 나은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공기업/사기업/따야하는 자격증 등등) 감사합니다.
2025.12.01
답변 4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채를 향후에 노리더라도 지금부터 인턴을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경험과 스펙을 쌓게 된다면 지원가능한 회사의 레벨이 한단계 뛸 것입니다. 자격증 취득, 교육도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인턴만큼 좋은 스펙은 없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웹툰작가라는 꿈을 위해 1년 휴학하고 집중하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도전이니 적극 응원합니다. 다만 웹툰 분야는 성과가 가시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불확실성도 크니 마케팅 분야를 제외하고도 본인의 성향에 맞는 직무를 미리 탐색하는 게 좋겠습니다. 복수전공과 영어 능력 등이 이미 탄탄하니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이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같은 분야를 고려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취업 준비 시 관련 자격증보다는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시길 권합니다. 특히 인턴십 기회나 공모전 참여를 꾸준히 시도해보시구요. 공기업이나 사기업 모두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 직무 중심으로 접근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공기업은 마케팅 관련 공채가 제한적이라 해당 분야보다는 홍보나 PR역할이 있는 부서를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사기업에서는 중소기업 포함 콘텐츠 마케팅이나 온라인 브랜딩 직무를 알아보시면 좋을 거예요. 영어 성적을 꾸준히 올리면서 토익 외에 오픽 같은 스피킹 인증도 따두면 실무에서 경쟁력도 업됩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역량과 흥미의 접점을 찾아내는 과정이 중요하니 다양한 직무 분석과 실무자 인터뷰도 병행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웹툰 작가 도전은 그대로 밀고 가되, “안전한 취준 루트”는 문과 스펙과 궁합 좋은 마케팅/콘텐츠·공기업·행정·교육/출판 계열로 나눠 생각해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문과 3학년 기준에서 가장 안전성이 높은 축은 1) 공공·공기업·행정(시험·자격 기반 안정 커리어), 2) 대기업·중견 마케팅·홍보·콘텐츠 직무(실무 스펙·대외활동 기반)라, 멘티님처럼 국문+미컴+영어+마케팅 활동 조합은 특히 마케팅/콘텐츠와 공기업 지원 둘 다 가능한 꽤 탄탄한 베이스입니다. 웹툰 도전 1년을 전제로 “플랜 B”를 짜려면, 1) 사기업 쪽은 디지털 마케팅·카피라이팅·콘텐츠 기획 포트폴리오(블로그·SNS운영·브랜딩 프로젝트)를 1~2개 만들고, 2) 공기업/공공 진출 가능성을 두고 NCS·한국사·컴활 등 필수 자격증 중 최소 1~2개를 미리 잡아두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인 이중 안전장치입니다. 특히 멘티님 스펙(학점 4.0, 복수전공, 어학, 대외활동, 학생회)은 문과 상위권이라, “웹툰에 풀로 도전하되, 동시에 디지털 마케팅·콘텐츠·공기업 준비의 씨앗을 조금씩 심어둔다”면, 데뷔가 늦어지거나 안 되더라도 20대 중후반에 안정적인 길로 충분히 갈아탈 수 있는 구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1년 휴학은 과감히 웹툰에 올인하되, 매주 1~2일은 디지털 마케팅/콘텐츠 포트폴리오와 공기업에 쓸 자격증·NCS를 병행해 “웹툰 작가 플랜 A + 마케팅/공기업 플랜 B”를 동시에 가져가는 전략이 멘티님에게 가장 안전하고 현실적인 취준 루트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aachieve09코스맥스코과장 ∙ 채택률 73%
안전한 취준이 제일 빠르게 확률높은 취업 말씀이신거죠~? 그러면 사기업이 낫지 않을까싶습니다. 사기업은 우선 지원힐수있는 곳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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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졸업생으로 대외활동 경험 (해커톤 수상 1회 멘토링 4회 그외 서포터즈 활동 4회 ) 다수 있으며 자격증은 컴활2급, 어학, 한국사 등이 있습니다. 현재 복수전공으로 공학 및 생명과학 분야 이중 학위가 있어 공기업 사기업 가리지 않고 직무도 다양하게 다 넣는 중인데 공기업이랑 사기업 준비 방향이 다르다 보니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일단 다 넣어 보라는데 이대로 계속 준비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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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발표 자체가 금요일 17시 넘어서 나왔고, 그 다음 절차인 온라인 인성 검사 세부사항 안내 발송했다는 문자를 토요일 오후 3시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메일함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문자로 응시 기한 보니 금요일 18:30부터 이번 주말까지 응시라 걱정되네요. 급한대로 채용 사이트에 바로 문의 넣긴 했는데 주말이라 답변을 못 받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습니다 혹시 수신 누락 오류로 인정되면 추가 응시 기회 주나요? 현직 채용팀 관계자분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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